추억저장소 (5) 썸네일형 리스트형 JS법무사사무소(02-956-3897) 2013년, 서울북부지방법원의 봄풍경 2013년 5월,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업무를 마치고 돌아가던 길, 복잡한 생각에 길을 걷다 문득 진동하는 꽃향기에 주위를 둘러보니, 법원과 검찰청 사이길로 이렇게나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더군요. 매번 느끼지만 북부지방법원은 꽤 아름답습니다. 도봉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가끔 아침에 안개라도 끼는 날에는, 후문가 벤치에 앉아 커피라도 한 잔 마시고 있으면 세상이 평화로워 보이기도 했습니다. 꽃이 피다 2017. 5월, 사무실 입구에 꽃이 피다. 2017.5.26. 사무실 밤풍경 2017. 5. 26. 야근 중 사무실풍경 2013. 9. 14. 사무실 풍경 2013. 9. 14. 사무실 풍경 이전 1 다음